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도의 왕좌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본래 물의 정령왕 [[넵튤론]]의 영지였으나, [[황혼의 망치단]]과 손잡고 넵튤론을 복속시켜 그 힘을 얻으려 한 [[나가]]들과 [[고대 신]]의 하수인에게 점령당한 상태이다. 넵튤론 수하의 물의 정령과 [[크발디르]] 군대가 나가와 싸웠지만 패배했고, 넵튤론 본인은 심연의 마귀인 오주마트에게 습격당해 끌려가고 말았다. 대격변 인스턴스 던전 중 가장 짧다. 나즈자르와 오주마트만 잡아도 끝이기에 30분 이내로도 클리어 가능하며, 숙달된 탱이 빠르게 곧바로 진행하면 20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. 주 등장 몬스터는 인간형(나가, 심해 [[멀록]], 아가미 고블린), 정령(타락한 물의 정령), 분류없음(얼굴없는 자)이 있다. 진행방식이 좀 특이한데, 처음에는 세갈래 길 중 양 옆의 두 길은 오주마트의 다리가 가로막고 있어서 갈 수 없다. 남은 하나의 길에는 승강기가 있는데, 이를 타고 윗층으로 올라갔다가 다시 하층으로 돌아와서 양 사이드를 클리어하는 식이다. 윗층에 있는 여군주 나즈자르를 쓰러뜨리고 파도의 왕좌 방어 시스템을 작동시키면 하층의 길을 가로막고 있던 오주마트가 물러나는 짧은 영상이 나오면서 막혔었던 길들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. 나즈자르를 뒤로 하고 방에서 나오면 얼굴 없는 자 사령관 울톡이 튀어나오고, 울톡을 쓰러뜨리고 순간이동기를 이용해 입구 쪽으로 돌아와 세갈래 길 오른쪽으로 가면 에루낙을 만나 환각술사 구르샤를, 왼쪽으로 가면 넵튤론을 만나 오주마트를 상대할 수 있다. 대격변 이후 등장한 던전 치고 특이하게 던전 퀘스트를 하기 위해 선행퀘를 요구했다. 바쉬르의 퀘스트 라인을 거의 끝까지 따라가야 던전퀘와 이어진다. 이에 하이잘에서만 렙업을 하는 유저들은 이 던전의 퀘스트가 원래 없는 건지 헷갈리기도 했다. 이후 패치를 거듭하며 바쉬르 퀘스트를 모두 끝내지 않아도 던전 퀘스트를 받을 수 있게 바뀌었지만, 시간여행 등 무작위 파티 신청으로 왔다면 뒤에 있는 발급 NPC를 못 보고 지나칠 수 있다. 파도의 왕좌 입구에서 왼쪽을 보면 인스턴스 던전 입구가 또 있는 걸 볼 수 있다. 폭포에 막혀 입장은 불가능하며, 당초 '심연의 구렁' 공격대 던전으로 계획되었으나 우선 순위가 밀리며 결국 드롭되었다. 용군단 3시즌 신화 쐐기돌 던전이 되며, 해파리 엘리베이터가 삭제되고, 빠르게 오르락 내리락 할 수 있는 장치가 생겼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